유머와 재치, 프랑스의 역사와 말에 대한 애정 어린 글로 프랑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작가 에릭 오르세나의 대표작 <두 해 여름>이 이세욱의 번역으로 출간됐다. 한 번역가가 외딴 섬에서 나보코프가 만년에 쓴 소설 를 번역하면서 겪는 소소한 사건들을 그린 이 책은 작가가 젊은 시절 체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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