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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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005 들어가며: 인생은 짧고 의술은 길다 013 CHAPTER 1. 인간은 얼마나 멋진 작품인가 조화 022| 인체의 비밀을 발견하다 033| 윌리엄 하비와 혈액 순환 044| 기계적 모델 053| 화학적 반응들 056| 뇌를 제어하다 063 CHAPTER 2. 빛의 탐구 - 광학 초자연적인 대리인 074| 독기毒氣 086| 병인病因 089| 페스트 : 재발再發 097| 바이러스 : 작은 악마 099| 누가 당신을 갉아먹는가? 101| 마법의 버섯? 104| 뇌의 질병 105| 대를 이어 물려주기 107| 화학적 불균형 112| 필수 화학물질 : 비타민 113| 호르몬 : 진성 당뇨병 116| 효소 : 모든 것을 원만하도록 119| 너무 많이 먹어 생기는 병 120| 자신을 스스로 거부하는 몸 121|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125 CHAPTER 3. 진단 무엇이 문제인가? 130| 신의 손에 맡기다 131| 징후와 증상들 134| 의료 도구들 138| 인체에서 들리는 은밀한 소리 139| 솟구치는 피 140| 체온 변화 142| 몸 안을 들여다보다 145| 인간과 기계 151 CHAPTER 4. 치료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 154| 균형 되찾기 159| 피가 낫게 할 것이다 161| 정화(씻어 내리기) 164| 생약 약전藥典 167| 약제사에서 약사까지 183| 혼자서도 잘해요 188| 무無에서 무無로? 188| 독에는 독으로 190|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192 CHAPTER 5. 수술대 위에서 초기의 수술 196| 외과 도구들 197| 일반 의사와 외과의사 200| 미라와 의사들 201| 인도의 외과수술 203| 헬레니즘(그리스 로마)의 외과의사들 205| 아랍에서의 외과수술 207| 수도사, 외과의사 그리고 이발사 겸 외과의사 209| 외과의사와 군인들 212| 망망대해에서 216| 외과의사의 업무 219| 끝손질 227| 분수령 236| 소독 241| 인체를 재건하다 242| 외과 수술의 격세지감 256 CHAPTER 6. 의술의 미래 신과 의사 260| 추락하는 권위 264| 인간과 신 앞에서 264| 동류의식 268| 의술은 길다 270| 병원 280| 간호 업무의 대두 291| 최첨단의 병원들 293| 의학 연구 296| 의료 윤리 307| 다가올 역사에대하여 309 찾아보기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