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MBA

조쉬 카우프만
7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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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반에 대한 핵심 전체를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책. 시간과 비용을 최소한으로 투자하여 스스로 경영의 본질을 마스터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 효과적으로 창업하는 방법,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을 더 잘 되게 하는 방법, 경영 기술을 활용해 개인적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경영의 본질을 한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즉, 가치창조, 마케팅과 영업, 유통, 재무와 회계, 인적자원관리 그리고 시스템에 관한 기본 내용을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격언 또는 명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키워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핵심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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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역자서문 독자에게 서문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장 가치 창조 2장 마케팅 3장 영업 4장 가치 전달 5장 재무와 회계 6장 인간의 마음 7장 자신과 일하기 8장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 9장 시스템의 이해 10장 시스템의 분석 11장 시스템의 개선 부록1, 2 주석/주요용어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꼭 알아야하는 경영의 핵심지식” 경영전반에 대한 핵심 전체를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시간과 비용을 최소한으로 투자하여 스스로 경영의 본질을 마스터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지속가능한 성공적인 사업은 경영의 어느 한 부분의 탁월성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는 가치창조, 마케팅, 영업, 유통, 재무회계, 인간의 이해,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포함한 경영관리 시스템 등 모든 부분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이 갖추어 질 때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고 그 방대한 경영학을 모두 섭렵할 필요는 없다고 이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단지 각각의 경영원리를 구성하고 있는 멘탈모델(Mental Model)을 제대로 익힘으로써 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츠, 워런버핏과 그의 동업자 찰리 멍거(Charles T. Munger)를 비롯한 많은 기업가들이 이 멘탈모델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영의 핵심개념 248가지를 통해 독자들은 경영의 멘탈모델을 습득하게 된다. 필자는 지난 5년간 수천 권이 넘는 경영 서적을 읽었다.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서 일을 했으며, 사업도 시작했다. 1인 사업체에서부터 수십만 명의 직원과 수십억 달러의 매출규모를 가진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지식들을 모으고, 정제하고, 잘 다듬어서 몇 가지 개념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이들 경영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다면,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구를 얻게 된다. 이러한 개념들의 학습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마침내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독자는 어렵지 않게 전 세계 인구의 상위 1% 안에 드는 탁월한 사람이 된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 ▶ 효과적으로 창업하는 방법 ▶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을 더 잘 되게 하는 방법 ▶ 경영 기술을 활용해 개인적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조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성과를 내는 방법 경영의 에센스를 이 책 한권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퍼스널 MBA》의 장점을 3가지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경영의 본질을 한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즉, 가치창조, 마케팅과 영업, 유통, 재무와 회계, 인적자원관리 그리고 시스템에 관한 기본 내용을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조직내부의 가치사슬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간과 시스템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는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조직이란 사람+시스템 이기에 경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은 인식이 필요한 분야다. 둘째, 책의 내용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경영의 에센스를 248개의 키워드로 간략하게 제시한다.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격언 또는 명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키워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핵심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키워드와 관련된 해결책을 한 문장으로 제언하고, 심화학습을 위한 웹사이트와 권장도서의 목록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경영에 대한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이 책은 실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경영현장의 매뉴얼이다. 저자가 수천 권의 경영관련 책을 독학으로 탐독하고, 본인의 회사경력에 비추어서 가장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경영지식을 통해 지혜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책이 안내하는 대로 경영현장에서 실천하게 된다면 성과를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아울러서 책을 옆에다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참고하면 문제해결에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사실, 이런 방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간단하게 만드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메이어의 법칙으로 알려진 내용처럼, 지식과 정보가 난무하는 오늘날 구조를 복잡하게 꾸미고 현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이미 경쟁력을 잃은 것이다. 경영의 기본과 핵심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상대에 따라 받아들이기 쉬운 적절한 비유를 활용해서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서 축적한 지식과 지혜를 마치 “경영 탈무드”와 같은 방식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 그야말로 “파워 미니멀리즘” 에 걸맞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목표 예상 독자 1. 경영의 핵심을 이해하고자하는 직장인 2. 경영대학원(MBA)을 희망하가나 졸업한 일반인 3. 조직(사람과 시스템)의 이해가 필요한 공무원 4. 자기사업을 시작하거나 이미 기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 창업자 5. 실무에서 꼭 필요한 경영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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