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 009 사람 잡는 개 | 017 점프! 점프! | 020 파리 목숨 | 024 가짜 살인, 진짜 자살 | 027 생명의 조각들 | 030 문명의 이기를 온몸으로 느껴봐요 | 033 농기계의 새로운 지평 | 037 아쟁쿠르 전투 모드로 | 040 비행非行 조종사 | 043 날刃 보러 와요 | 047 시체 처리의 abc | 050 그럼 이만 총총銃銃 | 053 노인들의 자살 | 056 암노새에 짐 싣기 | 060 만능 배腹 | 063 못과 망치 | 066 퍼즐 같은 절망 | 069 프로펠러와 고통 | 072 자살자는 문화선동자? | 075 연필로 쓴 죽음 | 078 공포의 드릴 | 081 조여, 조이라고! | 084 위험한 삽질 | 087 번개와 번개팅을 | 090 이집트식 자살 | 093 몽유병 살인 | 096 텍사스 스타일 | 099 엉덩이가 뜨거워 | 102 거세를 원해 | 105 불꽃을 태우리라 | 108 지하철 사死호선 | 111 드라이버의 별난 용도 | 114 내 사랑 시체 | 117 톱질의 달인 | 121 완벽한 자살 | 124 몹쓸 펌프질 | 127 궁극적 수단 | 130 황천행 기차표 | 134 방광에 불을 밝혀요 | 138 푸줏간 진열대 | 141 물의 폐해 | 144 동전 수프 | 147 날아간 총알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 150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 154 매듭 | 157 죽음을 부르는 음악 | 161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 165 자살인가 타살인가 | 169 나의 동지, 나의 적 | 172 킬러 피시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