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

루이제 린저 · 소설
3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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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루이제 린저의 첫 작품이자 출세작. 샘물처럼 솟아나는 여성의 섬세한 예지와 비단결 같은 감미로운 필치로 한 소녀가 성장해가는 종교적, 정신적인 발전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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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11 수도원·13 백합·29 처음 보는 사내아이·46 아주머니·63 성천(聖泉)·80 숲에서 온 프란체스카·89 빅키·110 고향 집·124 할아버지·135 에리나와 코르넬리아·157 밤의 만남·202 성 게오로크 수도원과 다시 만남·222 바르샤바에서 온 얀 로벨·255 연 보·335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독일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루이제 린저의 첫 작품이자 출세작~! 샘물처럼 솟아나는 여성의 섬세한 예지와 비단결 같은 감미로운 필치로써 한 소녀가 성장해가는 종교적, 정신적인 발전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잔잔한 수면 위에 자신의 모습을 비쳐보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나는 정원을 지나듯 그녀의 얘기에 흠뻑 빠져버렸다. 한 장면 한 장면에 대해 우아한 감사를 드리다 보니 어느덧 두 번째 읽게 되었다.” (- 헤르만 헤세)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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