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철령의 산마루에 서다 곳간에 숨은 시궁창 쥐 숙청의 조건 가장 슬픈 정벌 강을 건넌 자들의 광기 민심은 땅에 있다 죽음으로 말하는 사람들 그림자 속에 숨는 법 마주 볼 수 없는 순간이 온다 날개를 꺾인 새는 하늘을 보지 않는다 멸망의 수레바퀴 여름에 봄꽃이 피다 작가의 말 : 오늘 우리가 정도전을 읽는 것은 부록 : 인물 약사(略史) 정도전 | 이성계 | 정몽주 | 최영 | 이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