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유럽이 시작하는 곳 ― 유럽이 시작하는 곳 부적 ― 엄마말에서 말엄마로 ― 영혼 없는 작가 ―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독일 수수께끼 ― 통조림 속의 낯선 것 ― “사실 아무에게도 말해서는 안 되지만 유럽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적 ― 전철에서 책 읽기 ― 책 속의 책: 사전 마을 ― 사랑의 광물학 ― 로포텐에서 쓴 메모들 ― 고트하르트의 배 속에서 ― 일곱 어머니의 일곱 이야기 ― 일요일―쉬는 날, 소의 날 ― 귀신들의 소리 ― 번역가의 문 또는 첼란이 일본어를 읽는다 ― 나무에 대해서 해외의 혀들 그리고 번역 ― 글자들의 음악 ― 가지 ― 심부름꾼 ― 빈 병 ― 이격자 ― 판 이야기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