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 prologue 16살, 형욱이 Part_1 어느 날, 사고가 났습니다 19 투견을 한 마리 구하고 싶습니다 34 강아지들끼리만 놀게 하면 안 되는 이유 47 그냥 죽게 놔뒀어야 했는데 61 안락사시키자고 하면 하실 거예요? Part_2 왜 사람들은 개를 대충 키울까요? 81 유기견은 불쌍하지만, 옆집 개는 꼴 보기도 싫다? 89 초인종 소리에 짖지 않게 하려면 103 반려견을 두 마리 키운다는 건 120 반려견을 세 마리 이상 키운다는 건 134 영화 같은 산책은 가능할까요? Part_3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하나 153 집 안에서 배변을 하지 않는 강아지의 마음 162 배변 훈련을 하지 않는 나라 175 모서리 폭격기 180 똥을 먹는 강아지 194 잠자리에 소변을 보는 반려견 201 아무 데나 마킹을 한다면 Part_4 내가 키우는 건 개일까? 반려견일까? 211 부모가 어떻게 자식을 버리겠어요 224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239 왜 개를 벤치에 올리면 안 되나요? 250 훈련만으로는 되지 않는 일들 258 반려견을 자식으로 생각하는 분들게 Part_5 여전히 남아 있는 고민들 273 반려견은 당신을 닮습니다 289 반려견과 함께 방송을 찍는다는 것 300 긍정적인 교육과 부정적인 교육 315 ‘세나개’의 강형욱과 ‘개훌륭’의 강형욱 326 잘 산다는 건 어떤 걸까요? 338 epilogue 그리고, 다시 344 강형욱이 추천하는 ‘완벽한 훈련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