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프롤로그 구남친, 아니 구남편이 생겼다! 1부 며느라기 때려치우고 엄빠 집으로 돌아왔다 가끔은 순간이 영원을 결정한다 어차피 이혼까지 한 거 잠시 막 살겠습니다 곧 죽어도 취미는 가드닝 언니, 괜찮아요! 님아, 그 축가를 부르지 마오 주입식 모성애를 떠나보내며 끝내지 못한 깜지 눈먼 자들의 집구석 임팩트가 스윙의 끝은 아니다 선택적 귀틀막의 힘 인간의 탈을 쓴 자판기 푸어에도 타이틀이 있다 2부 이혼 이후 알게 된 진짜 나를 기르는 법 실패한 사람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엄마, 아빠 닮아서 그래 내 남자에게서 낯선 할아버지의 향기가 났다 결혼생활 모퉁이에서 만난 카페 결혼을 생각한다면 이혼을 읽으세요 좋은 말로 할 때 하지 마라 잘생긴 게 최고야 당신, 부숴버릴 거야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왔다 나의 새로운 자기들 내 차는 감정 쓰레기통 정속의 세상 후방에 미끄럼방지턱이 있습니다 마음에 나무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