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제목인 타나토노트는 죽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타나토스와 항해자를 뜻하는 나우테스를 합쳐서 만든 조어로 영계 탐사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 소설은 무겁고 어두운 소재인 죽음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시종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 타고난 익살꾼인 베르베르의 재치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추리 소설이자, 연애 소설인 이 작품은 인간이 착하게 살고 사랑하는 것이 나쁘게 행동하고 미워하며 사는 것보다 훨씬 만족스럽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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