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 작가의 글 I. 내 나라에서 겪은 집 없는 서러움 1. 집 걱정 없던 유학 시절 VS. 전세 난민 12년 15 2. 어떻게 가는 집마다 다 그럴까? 24 3. 집 없으시죠? 32 4. 그래서 임대주택이 필요하다 40 Ⅱ. 파리의 보석, 사회주택 1. 내가 만약 프란시스카였다면 51 2. 도시 속 새로운 바람 60 3. 누가 살고, 집세는 얼마일까? 69 4. 너무나 다른 출발 83 5. 흑역사의 터널을 지나 98 6. 주택은 연대와 재생의 꽃 109 Ⅲ. ‘우선 집부터’ 지속 가능한 도시의 선택 1. 돈키호테의 아이들 125 2. 1퍼센트의 힘, 이름마저 액션! 137 3. 열 채 중 세 채까지 사회주택으로 152 4. 저소득층은 임대주택에서만 살아야 할까? 166 Ⅳ. 중산층의 주택과 내 집 마련 1. 윌리엄은 ‘중간주택’에 산다 181 2. 집주인 마음대로 정할 수 없는 집세 192 3. 아이예뜨의 내 집 마련 이야기 200 4. 주거의 적정함이란? 209 Ⅴ. 그럼 파리는 완벽할까? 1. 머나먼 기회의 균등 217 2. 숨겨진 함정 230 3. <Push>의 메시지 236 마치는 글 244 미주 249 참고문헌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