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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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아프고 나면, 정말 아플 겁니다 떼 꾀병 알 미미 지각하는 이유 화이트아웃 먼지 운동 아무것도 하기 싫어 도깨비 파티의 언어 몇 퍼센트입니까 2부 벽과 종이와 액자로서 태어납니다 또와 척 빛나는 나의 돌 대체로 전구의 형식 딸기를 보관하는 법 팔삭둥이 프로시니엄 관찰자로서 ‘ ’ 신앙생활 증발자 제3의 방 3부 나의 어린 하마는 허우적대지 않는다 얼굴이 없는 것들 날개가 달린 것들 흰 겹 검은콩 하나가 있다 인간 세 명 춤추는 돼지 피규어 오브제 떠나는 나에게 반투명한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 부러진 부리 게니우스 로키 무게는 소리도 없이 4부 기분은 디테일에 있다 타워 물성 잠옷 아가미 깃발 조감 블랭크 기분은 디테일에 있다 옥신 알비노 혼자서의 낭독회 데칼코마니 구음(口音) will 죽은 식물의 뿌리가 공중에 있는지 뜻밖의 먼 해설|부서지고 작아진 마음 전문가 |박상수(시인,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