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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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알수 없는 언어 아무 말 없이 물과 작은 조각 젓가락 중심이 없는 음식 틈 파친코 시내,텅 빈 중심 주소가 없는 곳 역 꾸러미 세 가지의 글쓰기 생물과 무생물 안과 밖 절 의미로의 침입 의미로부터의 면제 사건 그래서 문구점 씌어진 얼굴 수백만의 몸 눈꺼풀 폭력의 글쓰기 기호의 진열장 그림 설명 부록 - 옮긴이 주 - 해설 - 일본을 텍스트하는 즐거움 - 정화열 - 옮긴이의 말 - 롤랑 바르트의 생애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