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땡땡 일행.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 달 탐험을 시작한다. 아독 선장의 눈물겨운 알코올 사랑, 뒤퐁뽕 브라더스의 코믹한 행동이 여전히 웃음을 자아내고, 무색무미무취 울프 연구원의 정체가 드러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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