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의 말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순수한 시의 경전 『시경』 국풍(國風) 주공이 남쪽에서 모은 노래[周南] 소공이 남쪽에서 모은 노래[召南] 패나라의 노래[패風] 용나라의 노래[용風] 위나라의 노래[衛風] 왕나라의 노래[王風] 정나라의 노래[鄭風] 제나라의 노래[齊風] 위나라의 노래[魏風] 당나라의 노래[唐風] 진나라의 노래[秦風] 진나라의 노래[陳風] 회나라의 노래[檜風] 조나라의 노래[曹風] 빈나라의 노래[빈風] 아(雅) 소아(小雅) ‘사슴’에서 ‘남해’까지[鹿鳴之什] ‘백화’에서 ‘촉촉히 내린 이슬’까지[白花之什] ‘붉은 활’에서 ‘학’까지[적弓之什] ‘기보’에서 ‘비가 내리니’까지[祈父之什] ‘하늘’에서 ‘사월’까지[小旻之什] ‘북산’에서 ‘아름다운 꽃’까지[北山之什] ‘청작새’에서 ‘울창한 버드나무’까지[桑扈之什] ‘서울 사람’에서 ‘어느 풀인들 시들지 않으랴’까지[都人士之什] 대아(大雅) ‘문왕’에서 ‘문왕의 명성’까지[文王之什] ‘백성을 낳다’에서 ‘멀리하니’까지[生民之什] ‘위대한 상제’에서 ‘하늘이여’까지[蕩之什] 송(頌) 주나라 종묘의 노래[周頌] ‘청묘’에서 ‘후직’까지[淸廟之什] ‘신하들’에서 ‘무왕’까지[臣工之什] ‘불쌍한 소자가’에서 ‘즐겁다네’까지[閔予小子之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