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파리 스케치』에 이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상뻬의 따뜻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데생집. 흔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평온하고 목가적인 프랑스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