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20세기에서 21세기로 보낸 편지 · 분노를 참는 사람들 · 역사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 · 일본의 골칫덩어리, 고미 야시키 · 일본인들의 습관, 이도바타카이기 · 어머니가 전하는 사랑의 표시, 모자수첩과 태모붓 · 절대 죽지 않는 노병들의 나라 · 선생과 학생의 거리 두기 · 스승의 날이 없는 나라 · 법정에서 만나는 교수와 학생 · 사무라이 정신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 김밥 한 줄이 불러온 후폭풍 · 일본 학생들의 취직 방법 리크루터 · 넌 언제까지 그렇게 공부만 할 거니? · 일본에도 있는 엄마들의 치맛바람 · 오늘은 여기까지 계산해주세요 · 언제나 더치페이 · 벤조메시와 런치 메이트 증후군 · 역사적인 VS 지리적인 · 미움을 받는 일본식 팔방미인 · 비밀은 어떻게 해서든 무덤까지 · 묻지 마! 살인사건 · 옆 테이블의 싸움은 못 본 척해야 · 술집 마담들에게 띄우는 러브콜 골덴가이, 일본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성지 · 호스티스, 어엿한 전문직업 · 직업의 귀천이 없는 일본의 드라마 문화 · 친구 VS 남편 어느 쪽이 더 소중해? · 친구 사이의 절대 원칙, 비밀주의 · 타인의 불륜을 절대 알리지 마라 · 어떻게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팔짱을! · 시어머니의 지독한 아들 사랑 청소도 맘대로 못하는 일본의 시어머니 · 일본인들의 답례 문화, 오카에시 · 그들은 정말 고마워하는 걸까 · 료칸에서는 하룻밤을 보내더라도 ·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무소식이 희소식 · 판정 시비가 없는 유일한 나라 · 뻔뻔함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시간이 만들어온 일본인들의 장인 정신 · 시타즈미, 모든 일은 말단에서부터 · 결혼도 공부해야만 하는 콘카츠 시대 · 그만 두면 욕을 먹는?? 일본의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