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길을 가며 ― 맥주와 함께한 역사의 장면들 8 문명과 함께 탄생한 맥주 28 맥주와 꿀이 흐르는 땅, 메소포타미아 30 최초의 일당이자 보너스이자 팁 40 이집트, 제물로 바친 맥주, 맥주의 제물이 된 인간 44 게르만족, 신들의 태양 아래 최고 술꾼 55 고대의 맥주, 야만인의 술 74 그리스와 로마의 비호감 74 맥주, 풍부한 영양과 약효 83 독주, 성경의 암호 93 맥주를 꽃피운 중세 100 맥주 광고의 시작 그리고 오늘 101 교회의 품으로 들어간 맥주 107 맥주, 수도원을 먹여 살리다 121 소 쓸개즙과 맥주 순수법 130 아무나 빚고 모든 이와 다투다 144 미신, 목매달려 죽은 사람의 사지 153 맥주와 여성, 홉 암꽃차례와 마녀 심판 159 형제여, 잔을 높이 드세! 168 농부와 수공업자, 맥주 없인 노동도 축제도 없다 173 대학생의 음주문화, 만취를 찬양하다 184 술집, 이방인의 안식처 193 신분을 넘어 형제애를 갈망하다 204 근대, 맥주와 정치 210 프롤레타리아, 맥주 대신 화주를 마시다 210 맥주는 고향 것이 좋다? 228 사회민주주의의 주스 236 권력, 파업, 전쟁 그리고 맥주 249 코르크에서 왕관으로 260 맥주에 취해 266 알코올 홍수를 막을 댐을 쌓아라 266 맥주가 마약인가? 283 여기 그리고 오늘날 292 다른 나라, 다른 맥주 300 미국, 신세계의 금주령 303 아프리카 북부와 서부, 인류의 요람 308 아일랜드, 맥주의 강에 빠진 전우 321 중국, 머나먼 동쪽 338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맥주 342 부록 맥주도 당연히 이름이 있어야 한다 350 맥주 소사전 354 독일의 맥주 종류 362 주석 및 출전 364 찾아보기 372 옮기고 나서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