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시인의 말
1부 순수한 얼룩을 사랑할 수 있을까
눈빛의 탄생
꿈결인 것처럼
반대편의 진심
미래의 답장
무수한 속사정
해변의 끝으로
눈사람의 방
언덕 서점
어떤 기념일
모아 둔 밤
옥상 동화
2부 우리는 처음의 느낌을 잊어 가면서
우리의 이해
있을 법한 날
다락방과 책갈피
2월 29일
깊이의 역할
빛의 얼굴
아무도 늙지 않는 밤
서로의 바다
온전한 휴가
히아신스 일기
공백의 이름
3부 밑줄을 모아 잃어버릴 편지를 쓰고
맹목의 숲
적정 온도
작별의 새
키가 크는 책
안전한 희망
단순한 일과
모래 편지
믿음의 관계
한낮의 이유
빛의 정형
순수한 모순
4부 둥그런 손짓들을 녹여 안녕이라고
밑줄 긋는 밤
확신하는 슬픔
후우 예찬
그해 바나나
여름 끝의 겨울
애초의 사랑
숲을 베다
귤 맛 사탕
용기의 쓸모
스핀오프
평면의 세계
산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