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가 1939년에 집필한 서정적 에세이. 지드의 <지상의 양식>, 장 그르니에의 <섬>과 더불어 프랑스 지적 산문집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독립을 향하여 ⟨하얼빈⟩으로🇰🇷
지금 구매하면 1,000 캐시 드려요!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