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예술은 그런 것이 아니다 프롤로그 - 소외된 자들의 예술 1 장애인 - 천형으로 짊으진 고통과 모멸 2 추방자 - 떠도는 자들에 의해 탄생한 예술 3 유대인 - 박해와 방랑으로 이어진 수천 년 4 창녀 -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버린 그녀들 5 유색인 - 인종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하는 세상을 6 자살자 - 그들에게 열려 있던 유일한 비상구 7 유기아와 사생아 - 정말 축복받아야 할 아이들 8 성 소수자 - 이해받지 못하는 사랑의 진실 에필로그 - 진짜 예술 같은 세상을 기다리며 나가며 - 잘못과 반성을 거듭한 예술의 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