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작을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만나다
마더 테레사가 상찬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대표작이자 『진실 대 거짓』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의식 수준을 넘어서』 등 이후 저작들의 출발이 된 첫 저서이기도 한 『의식 혁명』(원제: Power vs. Force, 초판 1995, 개정판 2002)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아 온 것을 관찰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지표인 ‘의식 지도’를 제시했다. ‘신체운동학kinesiology’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은 ‘의식 연구의 과학화’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출발점으로써 그 가치를인정받고 있다.
호킨스 박사는 이 책을 시작으로 『나의 눈The Eye of I』(2001) 『호모 스피리투스I: Reality and Subjectivity』(2003) 『진실 대 거짓Truth vs. Falshood』(2005)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2006) 『의식 수준을 넘어서nscending the Levels of Consciousness』(2006) 등의 저서를 연이어 출간하며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판미동에서는 『의식 혁명』 『호모 스피리투스』와 함께 호킨스 박사의 ‘초기 3부작’으로 불리는 『나의 눈』과 2009년 최신간이자 화제작인 『치유와 회복Healing and Recovery』을 2012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_ 영적 진실을 측정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탄생, 의식 지도
우리 삶이 고통에 잠겨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늘 제대로 된 선택을 내리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가 종교를 찾고 영성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도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을 구분하는 객관적 잣대가 없었고 영적 진실은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시당해 왔다. 호킨스 박사의 연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그렇게 무시당해 온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했기 때문이다.
호킨스 박사는 우리의 몸이 해로운 자극에 노출되면 근육이 즉각 약해지는 현상에 주목했다. 이후 ‘근육테스트법’으로 발전한 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우리 몸은 생명을 지지하는 것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호킨스 박사는 20년에 걸쳐, 모든 연령대와 성격 유형을 망라하는 각계각층의 피험자 수천 명에 대한 수백만 건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이 바로, 영적 진실의 과학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을 알린 의식 지도였다.
● 인간의 의식 수준을 총망라하다
_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인간 의식 수준
이 책의 1부에는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단계별 특성을 담고 있다.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측정치로 표현하여, 그것을 다시 17단계로 나누었다. 가장 낮은 수준인 수치심(의식 수준 20)으로부터 인간 의식의 정점인 깨달음(700~1,000)까지의 17단계를 중 호킨스 박사는 특히 용기에 해당하는 200 수준을 눈여겨보았다. 200은 생명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과 부정적 영향력을 구별해 주는 임계선으로, 온전성 및 용기와 결합된 수준을 나타낸다. 이 수준을 기준으로 그 이하의 모든 태도, 생각, 느낌, 단체, 실체, 역사적 인물은 사람을 약하게 한다. 그 이상으로 측정되는 것은 피험자를 강하게 한다. 결과만 두고 보자면 200 이하의 수준은 모두 부정적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석하지 않았다.
박사는 우리가 흔히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슬픔(의식 수준 70)이나 분노(의식 수준 150)와 같은 수준을 색다른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가령, 아무런 의지도, 동기부여도 없는 절망만 가득한 무감정보다는 슬픔을 드러냄으로써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기 때문에 슬픔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보았다. 분노에 대해서 역시 역사적으로 사회적 불의와 불공평함에서 발생한 분노로 사회변화가 가능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에너지 수준 20: 수치심
수치심의 수준은 위험하리만큼 죽음에 가깝다. 죽음은 수치심으로 인해 의식적 자살로서 선택될 수도 있고, 혹은 삶을 연장하기 위한 조처의 불이행으로 보다 미묘하게 결정될 수도 있다.
에너지 수준 50: 무감정
이 수준의 특징은 가난, 절망, 희망 없음이다. 세계와 미래는 황량해 보이고 비애가 삶의 주제다. 무감정은 무력함의 상태다. 모든 면에서 결핍되어 있는 무감정의 희생자들은 자원뿐 아니라 이용 가능한 것을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결여되어 있다.
에너지 수준 75: 슬픔
이것은 비애, 상실, 낙담의 수준이다. (…) 비록 슬픔은 삶의 무덤이지만, 그래도 이것은 무감정에 비하면 많은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정신적 외상을 입은 무감정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가 좋아지리라는 것을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는 다시 먹을 것이다.
에너지 수준 100: 두려움
두려움은 인격의 성장을 제한하고 억압으로 인도한다. 두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데는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억눌린 자는 도움 없이는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이들은 자신들을 두려움에 대한 예속에서 벗어나게 해 줄, 두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보이는 강한 지도자를 구한다.
에너지 수준 150: 분노
비록 분노는 살인과 전쟁으로 인도할 수도 있지만, 하나의 에너지 수준으로서의 분노는 그 밑에 있는 것들에 비해 죽음에서 훨씬 멀어져 있다. 분노는 건설적 행위에도 혹은 파괴적 행위에도 이를 수 있다. (…) 분노는 좌절된 욕구에서 비롯되므로, 분노의 바탕에는 그 밑의 에너지 장이 있다.
에너지 수준 175: 자부심
자부심의 그늘은 오만함과 부정이다. 이런 특징은 성장을 가로막는다. 자부심 안에서는 중독에서 회복되는 것이 불가능한데, 왜냐하면 자부심은 감정상의 문제나 성격 결함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부정의 문제 전체가 자부심의 문제다. 그래서 자부심은 진짜 힘의 획득을 가로막는 육중한 장애물인데, 진짜 힘은 진정한 위상과 위신으로 자부심을 대체한다.
에너지 수준 200: 용기
200 수준에서 처음으로 힘이 나타난다. (…) 용기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는 그리고 삶의 변화와 도전에 대치하려는 자발성을 의미한다. (…) 이 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만큼의 에너지를 세상에 돌려준다.
의식 지도상에는 우리가 흔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부분이 200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 한 예가 자부심(의식 수준 175)인데, 호킨스 박사는 방어적이고 오만한 자부심으로 인해 인간은 상처를 받기 쉽다고 했으며 그것이 변질되어 나타난 극단적 민족주의를 예로 들었다. 200 이상의 중립, 자발성, 수용, 사랑, 기쁨, 평화에 이르는 수준들은 하나같이 긍정적이다. 이들 수준을 특징으로 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의식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식 상태를 생명 자체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자 한다. 주로 우리가 영적 스승으로 일컫는 이들이 이들 수준에 이른 사람들이며, 깨달음의 단계에 해당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크리슈나, 붓다처럼 신과 연결된 지고의 존재들이다.
이처럼 인간 연구의 미답 영역이 갖는 범위와 그 지형을 묘사한 의식 지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Sanghyeok Lee
0.5
응 사이비
이름은비워둘수없습니다
0.5
소위 진위 판단을 해보라는 승모 테스트에서 허경영의 모습이 짙게 드리웠다.
박지원
5.0
22.05.25
녹색바람
2.5
의식 혁명(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데이비드 호킨스) 우리는 가끔 형언할 수 없는 경이로운 에너지를 느낍니다. 사랑받으며 내면이 평화로워질 때 고통이 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슴에서 나오는 미움은 고통과 괴로움을 낳습니다. 정말이지 남을 이기는 것은 만족감을 가져오지만 내 자신을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나를 이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스트레스의 근원은 외부환경에 있지 않고, 내 태도로 인해 내적으로 발생된다고 합니다. 오만보다는 겸손을, 승패보다는 상생을, 자기중심보다는 고귀한 희생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 모든 사람의 약점을 인식하여 용서하고 연민하라고 합니다. ‘연민’이야말로 왜 여기 있는가(존재)에 대한 최종적 문이고, ‘연민’으로부터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평화의 미래에 이른답니다. 저자(데이비드 호킨스)는 외치며 글을 맺습니다. ‘우리 지성의 능력만으로는 본질을 다룰 수 없습니다.’
단미
4.0
‘죄책감’이 자기 연민과 자기학대, 피해의식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분노를 일으켜 자신과 타인을 해하는 행위로 발전한다.
우보영
4.0
의식, 진실, 앎, 존재 등 다룰 틀이나 도구가 없기에 논의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주제들에 대해 본격적이고 본질적인 질문과 지도를 제시하는 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맥락적인지를 설명한 것과 이 책에서 사람들이 진실이라 믿는 것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맥락 안에서만 참인지 설명하는 지점이 매우 통한다고 느꼈다. 정말 각자의 우주는 홀로그램일지도.. 따라가기 어려운 추상성과 논리적 흐름에 한 번, 번역된 글에서 오는 아찔함에 두 번 뇌에서 쥐가 나지만ㅠㅠ 확실한 수확 두 가지 1. 내가 추구하 는 삶이 높은 의식으로 사는 삶이라는 것을 알았다 (의식의 지도를 알기 전에는 '궁극의 자유'를 추구한다고 말하고 다녔다) 2. 세상사를 훨씬 심플하면서도 정확한 깊이로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얻었다 진실은 복잡할 필요가 없고, 진정한 힘은 자신을 과시할 필요가 없다. 무엇이 진실인지 어떻게 아는가? 그것이 당신을 약하게 하는가, 강하게 하는가를 분별하라. 당신의 '자기'는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의 '전존재'는 이미 알고 있다.
록키
3.5
어렵다.
조이중희
5.0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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