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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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평균 평점 96점! ★ ★ 전 세계 24개국 번역 출간! ★ ★ 퓰리처상 2회 연속 노미네이트! ★ 모든 행복은 선택의 문제다! 돈에 대한 걱정이나 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 되면 행복감이 올라갈까? 혹은 주변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더 행복해질까? 물론 그렇다. 행복해진다. 하지만 그 행복의 유효 기간은 길어야 며칠이나 몇 개월밖에 안 된다.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을 잘 지킨다고 해서 행복이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더 많은 것을 갖는다고 행복감이 상승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의 저자 레지나 브렛은 말한다. “행복이란 가진 것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라고. 즉 어떤 순간이든 행복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는 말이다. 아무리 기쁜 순간에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앞날을 걱정하면 전혀 행복할 수 없고, 아무리 슬픈 순간도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면 우리는 그 슬픔을 날려버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레지나가 자신의 삶에 닥친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인 동시에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행복은 생각한 대로 찾아온다! 레지나 브렛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모든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래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현재의 소중함을 놓친다면 그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우리는 미래의 무엇인가를 바라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인생은 결코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이것은 반박할 수 없는 진리다. 그런데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불행해지는 걸까? 그렇다면 모든 사람은 불행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레지나 브렛은 말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도할 뿐이라고. 그들은 행복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비록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지나는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단 하나, ‘있는 것을 사랑하느냐, 없는 것을 사랑하느냐’에 있다고 말한다. 절망의 끝에서 길어낸 행복의 50가지 비밀! 이 책은 레지나 브렛이 ‘50가지 인생수업’이라는 주제로 쓴 칼럼들을 엮은 것으로, 그녀가 저널리스트로서 24년 동안 쓴 글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글이자, 삶이 그녀에게 가져다준 엄청난 선물이다. 그녀가 이 칼럼들을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의 신문에 연재했을 때, 곳곳에서 사람들이 이 칼럼 앞으로 몰려들었다. 회사원, 사업가, 전업주부, 학생과 선생님 등 연령과 계층을 막론하고 독자들은 그녀의 글에 열광했다. 그 결과, 레지나 브렛은 퓰리처상에 2회 연속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수많은 독자들이 그녀가 쓴 칼럼의 목록을 지갑 속에 지니고 다녔고, 사무실 칸막이에 칼럼을 붙여 놓거나, 냉장고에 붙여 두고 읽고 또 읽었다. 위트와 진정성, 통찰력이 잘 어우러진 그녀의 글은 전 세계 블로그와 웹사이트에도 옮겨졌다. 찬사와 격려를 끝없이 받은 칼럼들을 엮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흔들리는 자신의 삶을, 더 단단하고 행복한 삶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