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백 가지 슬픔의 문 ‘무서운 밤의 도시’ 모로비 주크스의 기이한 사건 수두의 집에서 무하마드 딘의 이야기 경계 너머로 드라이 와라 요우 디 슈샨의 유대인들 왕이 되려 한 남자 짐승의 표시 길가의 코미디 매애, 매애, 검은 양 그린하우 언덕의 추억 교회의 승인 없이 덩컨 패러니스의 꿈 배서스트 부인 ‘그들’ ‘딤처치 야반도주’ 다정한 개울 ‘잘 치워지고 정돈된’ 메리 포스트게이트 정원사 참호의 마돈나 소원의 집 알라의 눈 옮긴이의 말 - 키플링, 20세기 영국의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