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 1권이 발행되고 무려 13년 만에 발행된 신장판. 기존의 판형보다 훨씬 커진 것은 물론, 일반판 시절의 컬러까지 모두 복원되었다. 또 작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약간 수록되어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