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여는 글: 울음과 웃음이 반복되는 코미디 같은 인생
1장. 슬픔: 행복엔 소량의 울음이 있다
곁에 없는 형을 만나는 꿈
그리움의 넓이
두 번의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인생 댓글
별일 없느냐는 말
행복은 빈도다
별게 다 서글퍼질 때
미카사 수카사
최소한의 효도
두 청취자
2장. 농담: 우리에겐 웃고 사는 재미가 있다
귀여운 부풀림
힘을 뺄 때 보이는 것들
겸손은 없어요?
도마를 선물로 주시다니요
굿 뉴스, 배드 뉴스
투 머치 하지 않을 때 얻는 것들
홀로 2주를 보낸다는 것
상쾌한 생각을 하다가
당신에겐 봄방학이 있나요?
왜 이렇게 싸돌아다닐까?
글쓰기의 재미
뜻하지 않은 칭찬
지시대명사를 쓰지 않겠다
글을 쓰는 태도
기차가 늦으면 어떡하지?
결심은 문득 하는 것
3장. 꿈: 누구나 잘하는 게 하나쯤 있다
헤매고 휩쓸려보는 거야
나의 친한 친구
확실히 아는 것들
부지런히 뛰다 보면
권태롭지 않기를
부러워서 배운다
10년 전, 10년 후
오래전 쓴 대본
아주 특별한 생일
중요한 사람
모든 걸 능숙하게 할 수는 없다
거꾸로 시간을 되짚어보니
차근차근 해낼 수 있는 것부터
4장. 사람: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
건조한 배려가 필요하다
냉장고를 채우는 이유 하나
무례하지 않은 말
미워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
헛말 방지 대책
지켜야 할 선
애청자들
타일러 라쉬
통역사에게 배운 것들
세상에서 가장 웃긴 그녀
닫는 글: 앞면과 뒷면이 있는 사람
인물색인표
도움받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