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별 이야기 1부 법적 이별 밥공기만 한 눈물 ... AD 7일 사랑보다 절박한 이혼 프러포즈 ... AD 29일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낄 때마다 ... AD 46일 이혼할 남편과 외식하기 ... AD 51일 가정법원 방문기 ... AD 66일 이혼할 남편과 동거하기 ... AD 70일~ 호칭 정리 ... AD 77일 내 편이 사라진다는 착각 ... AD 97일 판사님 가라사대 ... AD 101일 2부 현실적 이별 이혼 커밍아웃, 청첩장을 전하는 마음으로 ... AD 106일 이혼 후 2개월 만에 받은 전화 ... AD 171일 믿습니까? 믿습니다! ... AD 172일 이부망천 ... AD 173일 친척들이 묻는 안부에 대하여 ... AD 205일 결혼반지 팔기 대작전 ... AD 218일 결혼도 팀플인데 어쩐지 망했어요 ... AD 270일 3부 정서적 이별 다정한 사람이 이혼하는 법 ... BC 2419일~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면 ... BC 1052일~AD 124일 뚜껑 열리게 하는 사람 ... BC 384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BC 1741일~BC 348일 끝내 헤어지지 못했던 사람 ... BC 759일 조상님이 풀어주신 페이스 아이디 ... BC 339일 트라우마 방탈출 ... BC 330일 애플워치가 쏘아 올린 진실게임 ... BC 139일 남편에 대한 신앙심 ... BC 120일 에브리 결혼 앤 이혼 올 앳 원스 ... BC 2419일~AD 1일 4부 물리적 이별 서운했던 마지막 식사 ... AD 221일 이사하는 날, ‘두고 감’ ... AD 222일 하루 만에 돌아온 신혼집 ... AD 223일 김유신의 말을 타고 전남편 집으로 ... AD 255일 우리들의 극단적인 근황 ... AD 256일 외로움에도 근력이 필요해 ... AD 259일 이혼 후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보내며 ... AD 274일 5부 마침내 엔딩 티끌 하나 없는 마음 ... PS 나의 관계학 이론 ... PS 재입고 알림과 문의 폭주 ... PS 리바운드 연애와 크레이지 러브 ... PS 상실에서 결실로 ... PS 에필로그 버티는 삶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