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루시퍼부터 꼬마악마까지 지도로 알아보는 악마 악마의 표장 악마와 야수 1부. 꼭 봐야 할 작품들 〈영혼의 무게〉 〈죽은 자들의 기도서〉 랭부르 형제 〈지옥〉 프라 안젤리코 〈영벌 받은 자들의 추락〉 디르크 바우츠 〈지옥〉 한스 멤링 〈기사와 죽음, 그리고 악마〉 알브레히트 뒤러 〈최후의 심판〉 미켈란젤로 〈성 앙투안의 유혹〉 자크 칼로 〈용을 쓰러뜨린 성 미카엘〉 귀도 레니 〈짐승의 숫자 666〉 윌리엄 블레이크 〈팬더모니엄〉 존 마틴 〈사탄〉 장 자크 푀쉐르 〈예수의 유혹〉 아리 세페르 〈단테와 베르길리우스〉 윌리엄 부게로 〈성 앙투안의 유혹〉 폴 세잔 〈악마의 손〉 오귀스트 로댕 〈노트르담의 악마〉 브라사이 〈악마〉 니키 드 생팔 2부. 의외의 작품들 〈고르고네스 기와〉 〈염소와 판 신〉 〈귀신들린 여자〉 안토니오 비바리니 〈악의 서〉 미하엘 파허 〈악마의 장난〉 코르넬리스 사프트레벤 〈사탄, 원죄와 죽음〉 윌리엄 호가스 〈예수를 붙잡고 날아가는 악마〉 지안 도메니코 티에폴로 〈생고타르의 악마 다리〉 윌리엄 터너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 외젠 들라크루아 〈악마 로베르로 분한 루이 게마르〉 귀스타브 쿠르베 〈루시퍼〉 프란츠 폰 슈투크 〈가면들을 멈춰 세운 해골〉 제임스 앙소르 〈악의 목소리〉 조르주 드 푀레 〈앙투안과 악마〉 오딜롱 르동 〈작은 불악마 인형〉 파울 클레 〈발톱 달린 악마〉 제르맨 리시에 〈볼리비아 악마 가면〉 〈에 위 몽 자미〉 로베르 콩바스 〈악귀 두상〉 데이미언 허스트 색인 | 도판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