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시간만 더
2. 사랑의 묘약
3. 유산 상속권
4. 초록색 넥타이
5. 어떤 천재의 이야기
6. 이 무슨 멜로디인가
7. 내가 만났던 한 중국인
8. 죽은 자는 말이 없다
9. 벨다인 가의 돈 이야기
10. 세 번의 경고
에로스와 죽음의 이중주 - 옮긴이의 말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던 아르투어 슈니츨러 단편집의 개정판. '사랑의 묘약', '이 무슨 멜로디인가',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10편의 단편이 담겨 있다. 소설들은 옮긴이의 말처럼 '에로스와 죽음의 이중주'라는 말로 표현되어질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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