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분열의 책동
“오바마가 한 것은 무조건 없애라”
바이든을 불러낸 샬러츠빌 사태
이혼청구 소송만 남은 트럼프-폭스뉴스
혐오와 분노의 배설구, 트위터
총기 난사, 테러로 돌아온 분열의 씨앗
핵단추 스웨그(SAWG)로 시작된 북미정상회담
‘대안적 사실’, 선동의 시작
할리우드는 왜 트럼프에 저항했을까
정통성(Legitmacy)에 치명타 가한 ‘러시아 스캔들’
<제 2장> 막장 리얼리티 쇼의 촬영지, 백악관
집권 1년차부터 시작된 레임덕
‘제 2의 백악관’ 마러라고
극한직업, 트럼프 행정부 관료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독재자를 부러워한 미국 대통령
국정농단의 끝판왕, 가족 정치
쏟아지는 측근 회고록에 비틀거린 ‘트럼프의 제국:백악관’
트럼프는 왜 링컨에 유독 집착했을까
역대 3번째 하원 탄핵 이끈 ‘우크라이나 게이트’
<제3장> 코로나 사태, 트럼프를 해고하다
트럼프는 왜 마스크와 전쟁을 벌였을까
트럼프가 백신에 집착한 이유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음모론, 큐아넌(Qanon)
최고사령관 선임의 혹독한 대가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이 던진 과제
나보다 인기 많다고? “파우치를 해고하라”
민주주의에 회복 못할 상처낸 대선 불복
당파적 유불리에 거수기 된 공화당
자연인 트럼프를 기다리고 있는 줄소송
<제 4장> 포스트트럼프 시대, 우리가 간직해야 할 사실
‘돈의 노예’인 극우 유튜버에 현혹되지 말자
언론은 민주주의의 적(enemy)이 아니다
기업 경영과 국가 경영은 다르다
트럼피즘은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