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댈러스〉의 등장
〈댈러스〉, 끝나지 않는 텔레비전 연속극
〈댈러스〉 보기, 즐거움과 이데올로기
제1장 〈댈러스〉, 현실과 픽션 사이
언론에 의해 조종당한 것인가, 프로그램에 매료된 것인가?
소비, 사용가치, 그리고 즐거움
텔레비전 오락물 〈댈러스〉
텍스트로서 〈댈러스〉
캐릭터의 기능
〈댈러스〉의 (비)현실적인 속성
〈댈러스〉와 현실 같은 착각
〈댈러스〉와 ‘감정적 리얼리즘’
현실과 허구 사이
제2장 〈댈러스〉와 멜로드라마적 상상력
〈댈러스〉와 장르
황금 시간대 연속극 〈댈러스〉
멜로드라마 〈댈러스〉
〈댈러스〉와 가족의 비극
연속극, 멜로드라마, 비극적 감정 구조
멜로드라마적 상상력
즐거움 그리고 이론
제3장 〈댈러스〉와 대중문화 이데올로기
〈댈러스〉와 지루함
〈댈러스〉를 싫어하다
대중문화 이데올로기
조롱적 시청태도
〈댈러스〉를 사랑하다
포퓰리즘 이데올로기
대중문화, 포퓰리즘, 대중문화 이데올로기
제4장〈댈러스〉와 페미니즘
여성과 〈댈러스〉
페미니즘과 비극적 감정 구조
수 엘런 대 패멀라
즐거움, 판타지, 그리고 문화정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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