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님 외 1명 · 투자서
6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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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손수 쓴 ‘주주 서한’과 직접 말한 ‘주총 답변’을 엮어 건전한 투자와 경영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2017년을 포함해 최근 수년간 버핏이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 나눈 질의응답 중 100개를 골라 소개한다. ‘버핏과의 100문 100답’인 셈으로, 주주 서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해설’이다.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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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_홍춘욱 추천사_문병로 역자 서문_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에 콩깍지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대학을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2006] 신인 유망주 발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젖소를 키웁시다 [2011] 어떻게든 해보시죠 [2013] 항공권을 드립니다 [2014] 우리 자신이 잘못 [2014] 우리는 시력이 좋습니다 [2016]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3] 기적을 안겨준 기업 [Q 2015-37] 투자가 제일 쉬웠어요 [Q 2015-43] 승산 없는 싸움 [Q 2016-7] 백만장자 비밀 클럽 [Q 2016-13]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23] 직전에 내린 결론에서 [Q 2016-3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Q 2016-43] 매일 하는 일 [Q 2017-4] 없애고 싶은 인물 [Q 2017-7] 여전히 자멸을 부르는가 [Q 2017-8] 장수의 비결 [Q 2017-9] 아내의 여생을 위하여 [Q 2017-13] IQ가 낮은 이웃 [Q 2017-15]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18] 그 정도 두들겨 팼으면 [Q 2017-28] 우리 모두의 행운 [Q 2017-34]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42] 자네는 왜 놓쳤나? [Q 2017-45] 2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폭음이 심할수록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벌어도 마음이 불편 [Q 2016-10] 나는 더 무식합니다[Q 2016-15] 장난치지 않습니다 [Q 2016-50] 3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버크셔 PhD 학위 [2003] 암호명 인디 500 [2007] 잘못 인수한 기업도 팔아버리지 않는 이유 [2011] 신문사를 인수하는 이유 [2012] 버크셔의 기업 인수 기준 [201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15] 배터리사업이 쇠퇴하고 있지만 [Q 2015-31] 마지못해 바꾼 생각 [Q 2016-1] 바보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Q 2016-2] 행복한 결혼 생활 [Q 2016-36] 비단 지갑을 만들 수 없다 [Q 2017-3] 마음에 쏙 들었던 거래 [Q 2017-6] 대안이 당신밖에 없어서 [Q 2017-24] 계약서 대신 돈부터 [Q 2017-54] 4장. 자본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주님 감사합니다 [Q 2016-27] 똑똑할 필요도 없다 [Q 2016-34] 현금이 너무 많아 걱정 [Q 2016-48] 투자에 감 잡은 분 손 드세요 [Q 2017-27] 이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요 [Q 2017-35] 우리가 멍청해져도 [Q 2017-46] 5장. 회계, 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2010] 애용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국세청 앞에서 감히 [Q 2015-17]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데 [Q 2015-26] 버크셔는 AAAA등급 [Q 2016-38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진화하는 버핏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 주주총회 질의응답 '100문 100답' 최초 공개 워런 버핏이 손수 쓴 ‘주주 서한’과 직접 말한 ‘주총 답변’을 엮어 건전한 투자와 경영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버핏은 순자산(2017년 11월 현재 85조 6,500억 원) 기준 세계 3위의 부호이자, 시가총액 기준 미국 상장기업 5위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 그가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주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지배구조를 책임지며,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 책의 백미는 2017년을 포함해 최근 수년간 버핏이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 나눈 질의응답 중 100개를 골라 소개한 것. ‘버핏과의 100문 100답’인 셈으로, 주주 서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해설’이다. 또 이 책은 2017년까지 약 30년간 주주 서한의 핵심 내용을 담아 ‘끊임없이 진화하는 버핏의 현재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으로 평가된다.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나누는 지혜로운 유머도 독자를 감탄케 한다.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지혜의 보물창고' - 버핏 친필 주주 서한 1991~2017년 최신판 수록 - 버핏과 멍거의 주주총회 육성 답변 실황 중계 위대한 투자가이자 사업가 워런 버핏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공개하는 주된 경로는 둘이다. 하나는 버핏이 매년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에 싣는 주주 서한이다. 1년 동안 버크셔를 경영해 거둔 성과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들여 정리한 글로서,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보석 같은 자료다. 또 하나는 매년 주주총회에서 버핏이 주주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제시하는 답변이다. 주주들이 던지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대해 버핏은 사업상의 비밀이 노출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솔직하게 답한다. 게다가 옆에 앉은 찰리 멍거가 간간이 던지는 특유의 재치와 독설 덕분에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 더욱 쉽게 깨닫는다. 주주 서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같은 해설이다. 버핏이 이 두 가지 경로로 밝힌 글과 말을 주제별로 엮어 정리한 책이 《워런 버핏 바이블》이다. 기존의 버핏 책처럼 관찰자의 시각이 아니라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최초의 책이며, 버핏과 멍거가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내용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버핏에 관한 책 대부분은 그의 ‘투자’ 기법을 다룬다. 그러나 ‘사업(경영)’을 함께 다루지 않는다면 이는 반쪽짜리 접근법에 불과하다. 버핏은 사업과 투자가 상호 보완적이며, 한 분야에서 얻은 교훈을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버핏이 거둔 놀라운 성공 대부분이 그의 사업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버핏은 사업과 투자를 연계해서 양쪽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버핏이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주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지배구조를 책임지며,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다. 버핏의 기업 경영 방식은 모든 기업가와 경영진, 경영대학원생은 물론 주주, 종업원, 대중에게도 귀감이 될 만하다. 버핏이 떠난 뒤에도 그의 사상과 철학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버핏의 경영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명료하다. 그는 자신의 경영 원칙이 “단순하고, 오래되었으며,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워런 버핏 백과사전’, 이 책을 읽는 법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버핏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나 버핏의 흥미로운 신변잡기까지 다루는 백과사전은 아니다. 버핏이 직접 쓴 글과 직접 한 말로 버핏의 투자와 경영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므로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고, 일부 내용은 난해하며, 분량도 방대하다. 버핏의 광팬이 아니라면, 첫 장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으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독자의 취향에 따라 관심 분야부터 천천히 읽어나가는 방법이 있다. 주주총회 답변은 질의응답 형식이며 구어체 표현이어서 이해하기 쉽다. 직설적 질문에 답변도 솔직 담백하며, 주제도 최근 일반인의 관심사이므로 흥미롭다. 과거에 버핏의 글을 읽어본 독자라면 최근 버핏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본다는 의미도 있다. 주제별로 읽는 방법도 있다. 투자에 관심 많은 독자라면 ‘1장. 주식 투자’부터 읽으면 된다. 시장의 큰 흐름을 보는 버핏의 관점이 궁금하다면 ‘8장. 시장에 대한 관점’이 흥미로울 것이다. 버핏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기업의 임원이나 임원을 꿈꾸는 중간관리자라면 ‘10장. 보험업’과 ‘11장. 금융업’, ‘12장. 제조, 서비스업’이 유용하다. 버핏으로부터 학습과 삶에 대한 지혜를 얻고 싶은 젊은이에게는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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