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히도 반 헤네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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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된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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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오늘은 하양이의 생일이에요. 하양이가 생일잔치를 한대요. 누가누가 올까요? 작은 성게랑 큰 성게. 뚱뚱한 문어랑 날씬한 문어. 긴 물뱀이랑 짧은 물뱀. “하양아, 생일 축하해!”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하양이 생일을 축하해요.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 생일잔치에 온 친구들에게서 반대말을 배워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요?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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