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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타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열네 번째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 <오후 네 시>, <두려움과 떨림> 등 이전의 작품들이 으레 받아왔던 찬사와는 달리, 2005년 작 <황산>을 읽은 프랑스 문단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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