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 & 정음

정미림님 외 1명 ·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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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림, 희현의 로맨스 소설. 한글 전도사 오정음. 신비롭고 과학적인 한글의 매력에 눈뜨다. 귀족적인 외모에 뇌까지 섹시한 대한민국 상위 1%의 훈남 이훈민. 6개 국어에, 매혹적인 오드아이를 가진 싸가지 차도남 류하. 두 남자와 함께 인도네시아 오지 섬으로 떠나게 된 정음. 기울어져 가는 세종학회를 위해 카오 부족민에게 한글을 전파해야 한다. 그녀는 과연 한글 전파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자/역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한글 전도사 오정음. 신비롭고 과학적인 한글의 매력에 눈뜨다! “그거 알아? 총칼로 위협받던 일제강점기보다 요즘이 한글을 지키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귀족적인 외모에 뇌까지 섹시한 대한민국 상위 1%의 훈남 이훈민. 한글에 대한 해박함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닭대가리! 다음부터 한국어 가르친다고 설치면 죽는다.” 6개 국어에, 매혹적인 오드아이를 가진 싸가지 차도남 류하. 사람 홀리는 기술이 국가공인 5단인 순정남! “오빠라고 부르지 마! 그건 친한 사이에나 부르는 단어고, 너와 난 채무 관계일 뿐이니까.” 두 남자와 함께 인도네시아 오지 섬으로 떠나게 된 정음. 기울어져 가는 세종학회를 위해 카오 부족민에게 한글을 전파해야 한다. 그녀는 과연 한글 전파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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