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2.5여러 새로운 세계관이 등장하는 SF소설들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단편집보다는 장편소설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이 책을 추천해준 지인과의 대화에서 단편들은 조금 허무하게 끝나는 작품들이 있어서 아쉽다는 말을 했는데 그래서 더 상상할거리가 많아서 좋았다는 말을 듣고 그런 관점으로 보니 또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선한 충격이였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김하정5.021.4 비상용 피부(n.k. 제미신) 와, 함께 걷고있는 이 기분. 나는 행복하게 뒤따를 뿐. / 내 마지막 기억 삼아(s.l. 황) / 폭풍의 목록(프랜 와일드) / 추모와 기도(캔 리우) / 칼리_Na(인드라프라미트 다스) / 사이클롭테러스(피터 와츠) / 2059년에도 부유층 자녀들이 여전히 유리한 이유(테드 창) / 녹색 유리구슬 : 어떤 사랑 이야기(E. 릴리 유) / 녹텀벌러스가에서의 감염절 전야(리치 라슨) 아 그래. 비인간성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진짜 인간, 에다드의 뒤를 이어나갈 버지윅 그대를 응원해. 가능하다면 뒷이야기를 들려줘!!! 지구 끝까지라도 들으러 간다 /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카린 티드벡)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 무채색의 흐물흐물 거대한 움직임. 착취에서 벗어나, 너도 나도 자유를 맛보러 가자. 그게 여행이지 그게 자유지 그게 사랑이고 그게 내가 원하는 삶이지 / 고래의 유해에서(알렉 네발라리) 고래가 고래를 죽였지 하지만 진짜 고래는 죽지 않았지 고래가 만든 유니스도 죽지 않았지 더 정교하고 더 멋지고 더 참을성 있게 앞으로 헤엄쳤지 하지만 지상 위의 고래들은 그럴 자격이 없었지 그렇기에 자기들 손에 죽었지 하지만 그렇게 만든 이들은 따로 있지 그리고 그게 누구인지, 그들 손에 학살당한 이들은 또 누군지 묻는게 아는게 새로운 생태계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 / 모래의 언덕(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마지막 문장만으로 충분해 그들의 것은 그들에게 속해있다는 것 우리들의 것은 우리들에게 속해있다는 것 나의 다리는 나의 것이지 너의 것이 아니야 하지만 그럼에도 너와 내가 같다는 걸 아는 게 어쩌면 너를 인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지도 몰라 어쨌든 그 사람들은 그걸 몰랐던 거지 멍청한사람들이야 / 고향으로 가는 길(그렉 이건) / 나무를 칠하는 이(수전 파머)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김태효
2.5
여러 새로운 세계관이 등장하는 SF소설들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단편집보다는 장편소설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이 책을 추천해준 지인과의 대화에서 단편들은 조금 허무하게 끝나는 작품들이 있어서 아쉽다는 말을 했는데 그래서 더 상상할거리가 많아서 좋았다는 말을 듣고 그런 관점으로 보니 또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선한 충격이였다.
이옌
4.0
미래의 일들이 디스토피아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나
유티지
4.0
볼륨2에서 돈값을 하네..
지나가는 사람J
4.0
구조견이 나오는 마지막 단편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나머지는 그저그런 단편들.
김하정
5.0
21.4 비상용 피부(n.k. 제미신) 와, 함께 걷고있는 이 기분. 나는 행복하게 뒤따를 뿐. / 내 마지막 기억 삼아(s.l. 황) / 폭풍의 목록(프랜 와일드) / 추모와 기도(캔 리우) / 칼리_Na(인드라프라미트 다스) / 사이클롭테러스(피터 와츠) / 2059년에도 부유층 자녀들이 여전히 유리한 이유(테드 창) / 녹색 유리구슬 : 어떤 사랑 이야기(E. 릴리 유) / 녹텀벌러스가에서의 감염절 전야(리치 라슨) 아 그래. 비인간성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진짜 인간, 에다드의 뒤를 이어나갈 버지윅 그대를 응원해. 가능하다면 뒷이야기를 들려줘!!! 지구 끝까지라도 들으러 간다 /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카린 티드벡)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 무채색의 흐물흐물 거대한 움직임. 착취에서 벗어나, 너도 나도 자유를 맛보러 가자. 그게 여행이지 그게 자유지 그게 사랑이고 그게 내가 원하는 삶이지 / 고래의 유해에서(알렉 네발라리) 고래가 고래를 죽였지 하지만 진짜 고래는 죽지 않았지 고래가 만든 유니스도 죽지 않았지 더 정교하고 더 멋지고 더 참을성 있게 앞으로 헤엄쳤지 하지만 지상 위의 고래들은 그럴 자격이 없었지 그렇기에 자기들 손에 죽었지 하지만 그렇게 만든 이들은 따로 있지 그리고 그게 누구인지, 그들 손에 학살당한 이들은 또 누군지 묻는게 아는게 새로운 생태계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 / 모래의 언덕(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마지막 문장만으로 충분해 그들의 것은 그들에게 속해있다는 것 우리들의 것은 우리들에게 속해있다는 것 나의 다리는 나의 것이지 너의 것이 아니야 하지만 그럼에도 너와 내가 같다는 걸 아는 게 어쩌면 너를 인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지도 몰라 어쨌든 그 사람들은 그걸 몰랐던 거지 멍청한사람들이야 / 고향으로 가는 길(그렉 이건) / 나무를 칠하는 이(수전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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