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가 11년을 보낸 뉴욕에서의 삶과 예술을 엿볼 수 있도록 1963-1974년에 쓰인 김환기의 일기와 드로잉을 엮은 기록집이다.
[월간 소장] 인사이드 르윈
100원으로 소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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