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서문_ 영화와 인문학의 만남
1부_ 우리 시대의 질문
1. 탐욕과 자본주의: 왜 우리는 돈을 사랑하는가?
베르너 헤어조크, <아귀레> (1972)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롤라> (1981)
올리버 스톤, <월스트리트> (1987)
2. 계급과 불평등: 왜 사장님의 가족은 너무 착한가? 왜 을의 전쟁이 벌어지는가?
봉준호, <기생충> (2019)
마이클 무어, (2018)
황동혁, <오징어 게임> (2021)
3. 폭력과 죽음 충동: 왜 인류는 서로 죽여야 하는가?
스탠리 큐브릭,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2부_ 무엇을 알 수 있는가?
4.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원시와 문명을 구분할 수 있는가?
로버트 플래허티, <북극의 나눅> (1922)
5. 사회의 심층 논리와 구조주의: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마라
존 포드, <수색자> (1979)
마이클 치미노, <디어 헌터> (1978)
박찬욱, <동조자> (2024)
6. 신화와 페미니즘: 숨겨진 구조를 찾아라
게리 마셜, <프리티 우먼> (1990)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1979)
김도영, <82년생 김지영> (2019)
7. 가상현실과 포스트모더니즘: 꿈속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어떻게 구분하겠나?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매트릭스> (1999)
쿠엔틴 타란티노, <킬빌> (2003)
3부_ 권력은 어떻게 인간을 통제하는가?
8. 지식과 권력: 인간은 어떻게 자발적 노예가 되었나?
밀로시 포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벨라 타르, <사탄 탱고> (1994)
9. 억압된 본능: 내 삶의 빛, 내 은밀한 몸의 불
스탠리 큐브릭, <롤리타> (1962)
헤닝 칼슨,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2011)
10. 범죄와 낙인: 선악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대부> (1972)
허명행, <범죄도시 4> (2024)
4부_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11. 우주 개발과 SF 영화: 인류는 화성으로 이주해야 하나?
조르주 멜리에스, <달나라 여행> (1902)
조지 루카스, <스타워즈> (1977)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2009)
12. 코로나 이후 사회: 전염병 위기와 각자도생
스티븐 소더버그, <컨테이젼> (2011)
13. 지구가 끓고 있다: 모두가 경고했다. 그러나 누구도 듣지 않았다
피셔 스티븐스, <비포 더 플러드> (2016)
딘 대블린, <지오스톰> (2017)
14. 고독과 자유: 누가 솔로의 시대를 두려워하는가?
왕가위, <화양연화> (2000)
홍성은, <혼자 사는 사람들> (2021)
5부_ 왜 나는 자유롭지 못한가?
15. 억압과 통제: 책이 사라진 세상, 알고리즘이 통제하는 세상
프랑수와 트뤼포, <화씨 451> (1966)
제프 올로우스키, <소셜 딜레마> (2020)
16. 권위와 복종: 인간은 왜 권력에 쉽게 복종하는가?
에롤 모리스, <포그 오브 워> (2003)
에롤 모리스, 〈S.O.P〉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