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시내버스에 승차하며
1부 여행기 아닌 여행기를 위한 여행기
나는 왜 시내버스 여행에 눈을 뜨게 되었는가?
시내버스 여행과 세계시민교육
시내버스 여행이 아니라 시내버스 전국일주?!
준비부터 남다른 시내버스 전국일주, 아니 챌린지
시내버스 여행의 첫 관문은 바로 시간표 여행을 준비하며 만난 뜻밖의 난제, 어쩌면 더 큰 관문
안전이냐, 돈이냐
시내버스 여행의 묘미는 ‘우연히’에 있다
2부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
삼척에서 만난 버스 기사님: 시내버스는 동네 사랑방
후포에서 만난 할머니: 누군가의 한마디가 누 군가의 삶을 나아가게 한다
통영에서 만난 할머니: 순간의 풍경에 집중할 것
진주의 경계에서 만난 할머니 : 70대와 80대를 구별하는 방법
함양에서 만난 승하차도우미 : 주민의 소식통 익산에서 마주친 사람들 : 시내버스는 통합사 회의 미래를 보여 준다
충주에서 만난 할머니: 손녀가 매주 충주로 달 려가는 이유
3부 5분의 4의 사람이 사는 곳
전북과 경남의 경계를 허무는 지리산
탄소 배출이 가장 많은 도시에 사는 이의 이상 한 반성과 실천
지역 청소년은 이제 뭐 하고 놀까?
잠시 머무는 자의 자세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는 한국
영월에는 작은 아프리카 대륙이 있다
폐교를 막는 것만이 살 길은 아닐지도 모른다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벚꽃이 지는 순서대로 대학이 사라진다면
영어 천국 대한민국
언제까지 이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에필로그 - 시내버스에서 하차하며 시내버스 여행을 위한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