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꺼지지 않는 도시의 불빛 – 파리의 벨 에포크
01 ‘인상’적인 예술의 시대
02 위태롭고 아름다운 벨 에포크
Ⅱ 자유로운 영혼 – 드뷔시와 파리 음악원
01 가난한 집안의 유일한 희망
02 불성실한 천재
Ⅲ 바람 잘 날 없는 나날 – 보헤미안 작곡가
01 어긋남과 엇갈림
02 여백을 메운 어둠과 빛
03 예술과 현실의 간극
Ⅳ 그럼에도 찬란하게 – 새 출발, 그리고 마지막
01 불편한 아름다움
02 눈물로 일군 음악
Ⅴ 혁신의 최전선 – 모더니즘의 초상
01 ‘어제’조차 식상한 ‘오늘’
02 추상의 시대
03 새바람이 불어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