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름은 ㅡ입니다.

지주연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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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소설. 작가는 본인들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누구엄마로 불리며 사셨던 예전 어머니의 이야기와 엄마가 되는 게 좋으면서도 두렵고 낯선 그리고 내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요즘 엄마의 이야기를 나란히 담는 형식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소설을 썼다. 같은 엄마지만 서로 다른 두 엄마의 이야기이다.

저자/역자

목차

마음을 열며 9 서른일곱 14 일곱 38 열일곱 54 마흔일곱 77 쉰일곱 101 스물일곱 117 서른일곱 133 예순일곱 160 마음을 다하며 185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세 상 에 태 어 나 서 죽 을 때 까 지 가 장 많 이 부 르 는 이 름 엄 마 * 엄마를 알고 싶습니다. 작가는 본인들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누구엄마로 불리며 사셨던 예전 어머니의 이야기와 엄마가 되는 게 좋으면서도 두렵고 낯선 그리고 내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요즘 엄마의 이야기를 나란히 담는 형식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소설을 썼습니다. 같은 엄마지만 서로 다른 두 엄마의 이야기. 그들의 소박하면서도 대단한 삶을 계속 보고 싶은 것은 왜일까요? 사랑하는 마음은 그 무엇보다 크면서도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서툴렀던 두 여자. 이제 우리도 엄마가 말하는 엄마 소원들에 귀 기울여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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