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지리]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지리의 힘
1. [미국] 최고의 운과 실력으로 지구 최강국이 된 나라
2. [중국]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위협의 땅
3. [러시아] 끝없이 더 많은 땅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
2장. [전쟁] 문명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
1. [이탈리아] 독재자의 과대망상이 낳은 최악의 실수
2. [일본] 전쟁을 멈출 수 없던 국가의 최악의 선택
3. [이스라엘·팔레스타인] 4천 년 전에 시작된 죽음의 땅따먹기
4. [이스라엘·하마스] 이스라엘과 중동은 왜 바람 잘 날이 없을까?
3장. [종교] 사회 구조를 형성한 핵심 동력
1. [영국] 종교 갈등은 어떻게 민주주의의 기반이 됐을까?
2. [스페인] 세계 최강 스페인 제국이 갑자기 몰락한 이유
3. [인도·파키스탄] 신의 이름 아래 벌어진 참혹한 분열
4장. [자원] 부의 판도를 재편한 새로운 힘
1. [네덜란드] 순식간에 벼락부자가 된 네덜란드의 추락
2. [아프리카] 자원은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까?
5장. [욕망] 돈, 영토, 권력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
1. [몽골제국] 최대 영토를 자랑했던 몽골이 쇠락한 이유
2. [북한] 남한보다 잘살던 국가에서 최악의 빈곤국으로
참고 자료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김도형 · 역사
304p

요즘 뉴스는 그야말로 ‘세계사 속 한 장면’ 같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경쟁, 중동 분쟁, 유럽의 정치 위기까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모든 이슈의 뿌리는 결국 ‘역사’다. 지금의 혼란은 과거의 연장선 위에 있다. 그러니 빠르게 변하는 세계일수록 우리는 더 멀리, 더 깊이 봐야 한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바로 그 눈을 길러주는 책이다. 6,000년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진진하게 엮은 이 책은, 그간 숱하게 출간 요청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도형(별별역사)이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전쟁·지리·종교·자원·욕망 다섯 키워드로 세계사의 흐름을 재구성했다. 도표, 지도, 명화, 사진 등 100여 장의 도판과 함께 펼쳐지는 그의 스토리텔링은 드라마틱한 다큐처럼 흡입력 있게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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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밤샐 자신이 없다면 절대 이 책을 펼치지 말 것!”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정주행 세계사
★★★ 구독자 80만 역사 스토리텔러의 6,000년 세계사
★★★ 연표·지도·명화·사진 100여 개 도판 수록
★★★ tvN 〈벌거벗은 세계사〉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요즘 뉴스는 그야말로 ‘세계사 속 한 장면’ 같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경쟁, 중동 분쟁, 유럽의 정치 위기까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모든 이슈의 뿌리는 결국 ‘역사’다. 지금의 혼란은 과거의 연장선 위에 있다. 그러니 빠르게 변하는 세계일수록 우리는 더 멀리, 더 깊이 봐야 한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바로 그 눈을 길러주는 책이다.
6,000년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진진하게 엮은 이 책은, 그간 숱하게 출간 요청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도형(별별역사)이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전쟁·지리·종교·자원·욕망 다섯 키워드로 세계사의 흐름을 재구성했다. 도표, 지도, 명화, 사진 등 100여 장의 도판과 함께 펼쳐지는 그의 스토리텔링은 드라마틱한 다큐처럼 흡입력 있게 읽힐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결정적 사건으로 읽는 6,000년 세계사
오늘날 세계를 뒤흔드는 뉴스의 중심에는 늘 ‘역사’가 있다. 중동 분쟁, 미·중 패권 경쟁, 유럽의 정치 위기와 같은 이슈도 결국 역사의 긴 연결선상에서 볼 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는 더 멀리, 더 깊이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오늘날, 국경 밖 사건이 지금의 내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문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6,000년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거침없이 내달린다. 방대한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덧 수천 년 세계사의 흐름이 통째로 이해되고, 거대한 인류사가 그려진다. 복잡한 세계가 단숨에 정리되고,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이라는 김봉중 교수의 추천사가 과장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지리·전쟁·종교·자원·욕망 5개의 키워드로 읽는 세계사!
이 책은 복잡한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며 80만의 극찬을 받은 ‘역사 스토리텔러’ 김도형이, 드디어 선보이는 첫 세계사 입문서다. 그는 인류 문명의 커다란 흐름을 바꾼 다섯 개의 힘, ‘지리·전쟁·종교·자원·욕망’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해석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뿌리를 흥미진진하게 밝혀낸다.
1장에서는 ‘지리’가 운명을 결정한 나라들을 살핀다. 천혜의 조건으로 최강대국이 된 미국,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중국, 더 많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멈출 수 없는 러시아를 통해, 지정학적 위치가 어떻게 세계의 운명을 결정했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류사의 전환점이 된 전쟁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류 최악의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아직도 끝나지 않은 중동 전쟁까지, 현재에도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전쟁의 결정적 순간들을 생생히 짚는다.
3장은 ‘종교’가 만든 문명과 갈등의 역사를 다룬다. 민주주의의 기반이 된 영국의 혁명, 세계 최강 제국이었던 스페인의 갑작스러운 몰락, 하나의 나라였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참혹하게 분열한 배경에 바로 ‘종교’가 있었다는 것을 밝힌다.
4장에서는 ‘자원’이 부와 파멸을 동시에 가져온 역설을 다룬다. 축복 같던 천연자원이 곧 저주가 된 네덜란드, 자원으로 인해 오히려 고통받은 아프리카의 비극적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인류사의 아이러니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5장은 ‘욕망’이 만든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다. 광대한 영토로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몰락, 한 독재자의 욕심으로 인해 세계 최악의 빈곤국이 된 북한의 현실을 통해 돈, 영토, 권력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역사를 비틀어왔는지 살펴본다.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지금, 세계사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교양’이다. 과거와 현재, 우리와 세계는 거대한 인과의 사슬로 묶여 있다. 6,000년 역사를 통해 그 연결고리를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다가올 위기와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할 소중한 지도를 손에 넣게 될 것이다.



세계사 덕후
0.5
[도서 내용 오류 시정 요청서] 수신: 빅피시(Bigfish) 출판사 편집부 귀중 참조: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기획 및 집필진 주제: 귀사 출간 도서 내 16~17세기 스페인 국력 평가에 관한 역사적 사실 오류 지적 및 수정 요청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세계사학 연구자로서 귀사에서 출간한『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ISBN: 9791199491755)를 보던 중, 초기 근대 시기(Early Modern Period)의 국제 정세에 관한 서술, 특히 "스페인이 당시 17세기에 세계 최고였다"는 취지의 내용이 당시의 지정학적(Geopolitical) 실체와 역사적 데이터(Econometric Data)에 부합하지 않는 심각한 유럽 중심주의적(Eurocentric) 역사 왜곡 및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발견하여 이에 대한 학술적 지적과 수정을 요청합니다. 역사적 '국력(National Power)'을 평가함에 있어 군사력(Military Capacity), 경제 규모(GDP), 인구 통계(Demographics)는 필수적인 척도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16세기~17세기 초반의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조는 '유럽 및 대서양 무역권' 내에서의 패권국(Hegemon)이었을 뿐, 동시대의 명나라(Ming Dynasty), 오스만 돌궐 제국(Ottoman Empire), 무굴 제국(Mughal Empire)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지위에 있었다고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당시 16세기의 세계 최강은 '명나라'였습니다. 이에 대한 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적 생산력과 인구 통계학적 격차(Economic and Demographic Disparity) 앵거스 매디슨(Angus Maddison) 교수의 경제사 연구에 따르면, 16세기에서 17세기 당시 전 세계 GDP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명나라(China)와 인도의 무굴 제국(India)이었습니다. 실증 데이터: 1600년 기준, 명나라의 국가 총 GDP는 전 세계의 약 29%를, 인도(무굴 제국 포함)는 약 22.4%를 점유했습니다. 반면, 스페인을 포함한 서유럽 전체의 비중은 이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국력의 기초가 되는 인구와 생산력 면에서 스페인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체급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학술적 견해: 역사학자 케네스 포머란츠(Kenneth Pomeranz)는 그의 저서 『대분기(The Great Divergence)』에서 18세기 산업혁명 이전까지 서유럽과 남유럽이 동아시아보다 군사적, 경제적으로 낮았음을 입증했습니다. 따라서 스페인을 세계 최고라고 묘사하는 것은 군사사적, 경제사적 사실에 위배됩니다. 2. 군사력 및 동원 능력의 비교(Comparative Military Capacity) 군사적 측면에서도 스페인군(Tercios)이 유럽 내에서 강력했으나, 당시 세계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는 명나라, 오스만 투르크, 북원제국(Northern Yuan)의 군사력이 스페인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 쉴레이만 1세(Suleiman the Magnificent) 치하의 오스만 제국은 1529년 빈 포위(Siege of Vienna) 등을 통해 유럽 기독교 세계 전체를 위협하는 군사력을 보유했습니다. 상비군인 보병대인 예니체리(Janissaries)와 포병 전력, 지중해 해군력은 당시 스페인 단독 전력으로 당해내기 힘든 수준이었으며, 이는 16세기 내내 지속된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의 양상에서 증명됩니다. 북원제국(Northern Yuan): 물론 당시의 시대는 진정한 세계 역사상 최강의 제국이었던 대몽골제국이 세계적 군사 패권을 행사하던 12~14세기가 아니라, 훨씬 더 먼 훗날인 16~17세기는 대몽골제국은 이미 해체된 지 몇 세기나 지난 후였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대몽골제국을 계승한 전 세계의 수많은 제국들 중 하나였던 당시 북원제국의 '기병대 전력'만으로는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애초에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대몽골제국이 전 세계로 분열하면서 등장한 몽골계 일칸국이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을 초기까지 식민 지배하면서, 이는 몽골계 일칸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오스만 제국의 역사만 봐도 확인되는 세계사적 사실입니다. 명나라(Ming Dynasty): 명나라는 중앙아시아계 대제국들과의 지속적인 대규모 기병전 및 화약 무기(Firearms)를 활용한 전쟁을 수행했습니다. 명나라의 상비군 규모는 수백만 단위에 달했으며 이는 스페인이 네덜란드 독립 전쟁 등에 투입한 병력 규모를 훨씬 더 압도하면서 당시 명나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병력 동원력을 가졌으며, 실제로 명나라의 수군 함대들은 툰멘 해전, 시사오완 해전에서 포르투갈 함대들을 격침시키면서 명나라의 수군력까지도 스페인과 포르투갈보다 훨씬 더 막강했음을 입증했습니다. 무굴 제국(Mughal Empire): 과거 옛날 중세시대 12세기~14세기의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대몽골제국을 계승한 무굴제국(페르시사어로 '몽골'을 의미함)의 최전성기의 아크바르 대제(Akbar the Great) 치세의 무굴 제국은 코끼리 부대, 중포병, 막강한 기병대를 보유하여 남아시아를 아우르는 군사 패권을 행사했습니다. 3. '세계 최강'이라는 용어의 부적절성(Terminological Inaccuracy) 폴 케네디(Paul Kennedy) 교수는 그의 저서『강대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에서 1500년~2000년 사이의 강대국들의 경제 및 군사적 변화를 분석하며, 합스부르크 스페인이 과도한 전선 확대와 경제적 기반의 취약성(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진정한 의미의 압도적 패권을 유지하지 못했음을 지적합니다. 스페인은 '강대국(Great Power)' 중 하나였을 뿐, 명나라나 오스만 제국, 무굴제국을 제치고 단독 '세상 최고(The World's Strongest)'였다는 서술은 역사적 맥락과는 맞지 않는 명백한 역사적 왜곡 및 오류입니다. 따라서『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내에 기술된 ‘세계 최강 스페인’이라는 표현은 명백한 역사적 왜곡이자 오류입니다. 해당 부분은 당시의 객관적 지표를 반영하여 ‘열강 중 하나였던 스페인’ 혹은 ‘국제적 강대국들 중 하나였던 스페인’으로 수정 기술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Arcturus
3.0
가볍게 들여다보는 세계사
즌쨩
3.0
오디오북 켜놓고 잘 때 들음
김정훈
3.5
26.3.8
치카
3.0
세계사에 영국이란 독을 탔어
로기
3.5
아재밌는데
뉴비
2.5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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