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 대하여
가오싱젠
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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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다양성 주간 / 예술가 양정욱] 가오싱젠 자신의 심미체험을 바탕으로 꽃피운 사유들을 실었습니다. 우리 모두 취약한 개인으로 돌아가 냉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를 이야기합니다. 200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최초의 작가이자 전방위 예술가 가오싱젠의 미학과 예술론을 담은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20세기식 사회비판과 1960~1970년대에 일어난 예술전복은 전복 그 자체를 위한 전복이 되어, 새로운 것이면 무조건 좋다는 식이 되어버렸다고 개탄한다. 또한 “그 결과 지난 한 세기 동안 예술은 소멸해버렸고, 예술이 하나의 쇼나 가구 설계 혹은 패션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또한 “작가는 다시금 본래의 취약한 개인으로 돌아가 냉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깊이 성찰함으로써 20세기에 형성된 의식의 안개를 헤쳐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오싱젠은 예술가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선과 재능, 그리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만한 솜씨라고 말하며, 철저한 관념 같은 개념적 순수는 예술가의 창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즉, 진보니 반동이니 하는 정치적 평가를 심미의 영역에서 몰아낼 때 예술은 비로소 예술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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