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 원자력의 드라마를 언제까지 바라만 볼 것인가?
프롤로그 - 공포와 두려움의 22분 - 포스막 원전사고
첫 번째 신화 - 원자력은 정말로 안전하다?
두 번째 신화 - 핵무기화와 원전 테러는 불가능하다?
세 번째 신화 - 핵폐기물 걱정은 쓸데없다?
네 번째 신화 - 핵연료 우라늄은 얼마든지 있다?
다섯 번째 신화 - 원자력은 기후보호를 위해 존재한다?
여섯 번째 신화 -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은 늘어냐야 한다?
일곱 번째 신화 - 부흥기를 맞이하는 원자력?
여덟 번째 신화 - 아시아에서 원자력 신화가 부활한다?
에필로그 미래에도 계속 원자력에너지를 이용할 것인가?
참고문헌
부록
포스트 후쿠시마 시대의 핵발전
한국의 반핵운동 - 체로노빌에서 후쿠시마까지
국내 탈원전운동 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