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왜 덜어내야 하는가?
NO.1 여백이 실존을 이긴다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숨겨라
비어있는 공간을 팔아라
여백에 대한 동양적인 관점
“자전거 안장 가운데의 여백이 우리 디자인의 전부이다” -셀레 이탈리아의 사례
“디자인은 과잉과의 싸움이다” -저스틴 브래디
“더 적은 말로 더 많은 것을 전달하라” -카민 갤로
“가장 자랑스러운 것에 집중하라” -스콧 벨스키
“경험에 제곱근을 씌워 패턴을 찾아라” -칩 콘리
“소유물을 최소화하면 정신적인 창의 공간이 생긴다” -스테판 샤피로
“No의 힘을 빌려 집중하고 독점하라” -낸시 두아르테
NO.2 가장 단순한 규칙이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든다
공유공간 프로젝트│“도로”를 “거리”로 전환하다
런던 엑시비션 로드│가장 진보적이며 문화적인 도시계획
내버려둬라
결론은 자연스러움이다
“완벽함보다는 단순함이다” -믹셀의 사례
“조직의 경쟁력을 키우고 싶다면 프린지 페스티발을 주목하라” -윌리암 C. 테일러
“때로는 완벽한 것보다 의도적으로 어설픈 게 낫다” -코이 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다” -밥 해리슨
“불필요한 정책과 리더십을 중단하라” -닉 오볼렌스키
“직원들에게 권한과 그에 따른 책임을 부여하라” -댄 마르코비츠
“관리자는 성공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사람이다” -존 헌터
NO. 3 정보가 적을수록 생각은 자유로워진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유명한 점묘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상상하게 하라
“과도한 정보는 뻔한 답을 유도한다” -픽스잉크의 사례
“복잡한 시각 정보로 청중의 주의를 빼앗지 말라” -돈 노먼
“배경을 물러나게 해야 주제가 앞으로 나온다” -리사 오끼핀티
“행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베른트 뉘른베르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작은 이야기의 힘” -숀 파
NO. 4 창의성은 제약이 있을 때 더 활성화된다
불가능했던 도전들?패스파인더호와 렉서스 프로젝트
창의성을 가로막는 인지적 사슬을 끊어라
“공간의 제약을 이용한 창의적 발상” -Idea Sheet 활용하기
“보드 게임의 규칙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티나 실리그
“삶에 의도적인 제약을 가하라” -데렉 실버스
“제약에는 두 종류가 있다” -테레사 아마빌레
“혁신은 작은 시도에서 시작된다” -피터 심스
“제약을 지렛대로 삼아라” -폴 에이커스
“팀을 망치는 썩은 사과를 골라내라” -로버트 서턴 & 디에고 로드리게즈
NO. 5 혁신은 파괴에서 시작된다
웰니스마트?불합리한 의료제도에 반기를 들다
스컹크 웍스?관습을 파괴한 비밀 프로젝트
뇌를 변화시키기 위한 4 steps
“관료적인 제약을 없애고 자유롭게 행동하라” -애플 매킨토시의 사례
“지식을 독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라” -브라이언 벅
“익숙함보다 불편함을 마주하라” -조나단 필즈
“먼저 두려움의 실체를 파악하라” -카렌 마틴
“나답지 않은 것을 덜어내기” -댄 켈젠
“새롭고 직접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라” -제이미 플린치바흐
NO. 6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보다 낫다
몽상 속에서 통찰을 얻은 순간들
뇌의 주파수를 조절하라
궁극적으로는 덜어내기이다
“근로 시간과 효율성의 상관관계”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사례
“생각을 중지하기 위한 명상법” -제프리 슈워츠
“성장은 내려놓는 것이다” -빌 젠슨
“파동에 따라 습관을 형성하라” -토니 슈워츠
“관찰하고 명상하라” -데이비드 셔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제프 웅거
“마음의 충만함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케빈 메이어
에필로그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