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겁고 배부른 베짱이처럼 · 7 | 제발 저 좀 살려 주세요 · 15 | 국가 같은 건 어떻게 되어도 좋아 · 25 | 거북 모양 멜론빵과 나의 연애 · 35 | 고구마 철학 · 67 | 슬럼 도쿄에서 살아남기 · 77 | 남에게 폐 끼칠까 걱정 말고 · 97 | 절간에서 담배를 피우다 · 119 | 돼지 발바닥이나 핥아라 · 137 | 오스기 사카에와의 만남 · 161 | 배꼽 없는 인간들 · 169 | 반인간적 역사 고찰 · 179 | 노장사상의 여성관 · 193 | 미친 사회를 위한 화장실 사보타주 · 213 | 옮긴이의 말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