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너무 늦게 왔는데요."
바람의 딸, 둥지를 틀다
대한민국, 내 영원한 베이스캠프
중국에서 맺은 인연
사랑에 빠지다
베이징의 봄 - 복숭아꽃 그리고 바람
'짱께집'의 유래
칭송칭송 - 느긋하게 사세요
등교길의 아침 풍경
누구에게나 냄새는 있다
튀기고 지지고 볶고...
왕샹네 가는 길
통즈(同志)는 없다
"파인애플을 먹으면 성병에 걸려요?"
윈난성 여행, 나의 통역사 데뷔 무대
여름
베이징의 여름 밤은 이래저래 뜨겁다
한자 문화권에서 산다는 것
중국인의 혈관에는 돈이 흐른다
드디어 중국어로 통일 문제를 논하다
자전거를 도둑맞지 않는 5가지 방법
화교는 힘이 세다
한비야, 인민재판을 받다
입시 지옥은 중국에도 있더라
한국 학생들은 왜 봉이 되는가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물, 물로 보지 마!
"비야 언니, 오늘 도서관 열어요?"
여행은 정말로 남는 장사라니까
긴급 구호 활동가 한비야
캄보디아 에이즈 현장 보고서
반 컵의 물에 목숨 거는 사람들! 케냐에서
가을
나는야, 청화대 00학번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국적 한국어 사용 집단
폼나게 <인민일보>를 넘기며
"목숨 붙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네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우리 반 북한 아저씨
세계 5위, 청화대 엘리트들의 야망
"한국에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인구조사원은 저승사자
뼛속의 힘까지 다 써버렸다니
쟝 할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이름도 바꾸고 인생도 바꾸고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한국 남자들은 밥 안 해먹어요?"
그리운 우리 엄마
겨울
베이징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