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

박인환 · 시
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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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선집. 우리에게 시 '목마와 숙녀'로 또 노래로 불리어지는 '세월이 가면'으로 세월과 상관없이 사랑받고 있는 박인환 시인의 대표시 45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 100'의 하나로 편집된 이번 시선집에서 불과 30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시인의 뜨거운 시심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애수에 찬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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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마와 숙녀 한 줄기 눈물도 없이 세월이 가면 . . . 2 센티멘털 쟈니 자본가에게 눈을 뜨고도 . . . 3 가을의 유혹 거리 식민항의 밤 . . . 4 무도회 불행한 샹송 남풍 . . . 5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태평양에서 검은 강 . .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세월과 상관없이 사랑받고 있는 박인환 시인의 대표시들 우리에게 시 ‘목마와 숙녀’로 또 노래로 불리어지는 ‘세월이 가면’으로 세월과 상관없이 사랑받고 있는 박인환시인의 대표시 45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편집된 이 번 시선집에서 우리는 뷸과 30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시인의 뜨거운 시심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애수에 찬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자본가에게’ ‘식민항의 밤’ ‘검은 강’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박인환과는 다른, 자본과 식민지와 문명의 그늘을 그린 시들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박인환에 대한 애틋한 회상과 그의 시에 대한 해석을 담은 김규동 시인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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