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뉴욕타임스 18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 내셔널 베스트셀러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백분율, 분수만 알면 읽을 수 있는 책 컴퓨터가 엄청난 속도로 발달하고 인간의 지적 수준을 높여주는 과학이 첨단을 달리는 시대, 그러나 현대인들은 숫자와 수리적 사고에 약하다. 더욱이 현대는 경제와 사회, 그리고 실생활 어디에서나 숫자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읽기와 쓰기를 못하는 문맹, 그 문맹은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정작 새로운 문명병이 생겨났으니, 그것은 바로 수문맹이다. 쏟아지는 숫자와 정보를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할 능력이 없는 수준에서, 아주 기초적인 계산이나 수리적 논리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수문맹들이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징 1. 미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2. 뉴욕타임스, 비즈니스 위크,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력 일간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스미소니언, 골드만삭스, 국립과학아카데미, AT&T 등 다양한 곳에서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강연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3. 이 책은 덧셈, 곱셈, 나눗셈, 분수, 백분율 등 아주 기초적인 계산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단순한 계산만으로도 어떻게 경제사회, 일상생활에서 숫자 바보가 되지 않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4. 왜 사람들이 숫자에 약해지는지, 수리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5. 단지 수와 관련된 이야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이용해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법, 그 이면에 깔린 논리를 분석하는 법, 합리적인 예측과 판단을 하는 법 등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수리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6. 도박, 확률, 별자리 운세, 점성술, 예지몽, 스포츠, 우연적 사건, 심리학, 의료 등 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