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도쿄대 25년 경영학 강의를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30분 경영학》
명문대의 4년 간 대학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30분 시리즈>
대학 4년 경영학 공부를 79개의 개념으로 끝낸다!
일본에서 누적 판매부수 3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 《30분 경제학》에 이어 《30분 회계학》, 《30분 철학》 그리고 《30분 경영학》이 출간되었다. 대학 전공 강의의 핵심을 응축한 <30분 시리즈>는 못 다한 대학 공부에 미련이 있는 직장인,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또 거시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최고의 교재로,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세상을 보는 지혜의 수준을 올릴 수 있다.
《30분 경영학》은 20개의 항목으로 경영관리부터 기업전략, 기술경영까지 경영학 전체를 응축한 책이다. 하나의 항목에 30분만 투자하면, 20개의 항목을 완독해 대학교 4년의 강의를 모두 섭렵할 수 있다.
거대한 세상을 이끄는 힘, 경영학!
기업과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를 깨치게 된다.
애플의 성공은 오로지 아이폰 덕분이었을까? 구글의 창의적인 조직문화는 단순히 CEO의 발상이었을까? 일본의 조직적인 생산 시스템은 어떻게 정립되었을까? 언뜻 보면 이들의 성공은 너무도 쉽고 당연해 보이지만, 세밀히 들여다보면 직능별 조직, 다각화, 아웃소싱, 카이젠 등 경영학의 성공 논리들이 촘촘하게 심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5년 동안 도쿄대에서 강의를 해 온 저자는 올바른 경영은 탄탄한 기초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경영은 끊임없이 재탄생된다. 만약 경영학의 기초 지식이 없다면 언론이 알려주는 표면적인 뉴스만으로 기업을 이해해야 할지도 모른다. 세상의 변화를 재빨리 따라가고 기업을 생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경영학 지식이 필요한 이유다.
대학 4년 경영학 지식의 완독을 도와주는 3단 구성
① 경영을 몰라도 100% 이해할 수 있는 짧고 쉬운 설명 ② 수준에 맞춰 골라 읽는 ‘난이도’ 표시 ③ 이미지로 핵심용어를 다시 찍어주는 ‘30초 포인트’
《30분 경영학》은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다. 짧은 시간, 책의 내용을 완벽히 흡수하기 위해서 각 꼭지마다 상중하로 난이도를 표시했다.
매 개념을 그림으로 도식화한 ‘30초 경영학 포인트’는 이미지로 핵심을 다시 한 번 건드리며,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경영학의 원리를 금방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사전처럼 구성되어 있어 궁금할 때마다 찾아서 복습하기 좋다.